안티에이징 전문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이 금일(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 노들섬에서 열리는 K 뷰티·헬스 축제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 참가한다.
아로셀이 참가하는 '2025 올리브영 페스타'는 2019년 처음 개최된 국내 뷰티·헬스 축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약 3천500평 규모(1만1천 570㎡)의 공간에 약 108개 뷰티&헬스 브랜드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최대 규모 뷰티 페스티벌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끈다.
이에 아로셀은 2층 액티브 스킨케어 존 '4번 부스'에 입점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행사 부스에서는 올리브영에 입점한 '슈퍼 콜라겐 마스크'를 미니 테스터를 통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부스를 찾은 모든 방문자들에게 '슈퍼 콜라겐 마스크' 본품을 무료로 증정하는 내용의 부스 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관심을 모은다.
올해로 창립 5주년을 맞이한 아로셀은 믿을 수 있는 최신 바이오 성분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바이오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슈퍼 콜라겐 마스크'와 같은 콜라겐 성분 화장품은 뛰어난 콜라겐 흡수와 생성으로 인한 쫀쫀한 광채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을 타, '콜라겐 명가'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한편, 에프아이씨씨 관계자는 "아로셀은 안티에이징 전문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로, 이번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에 참가하게 됐다. 뷰티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한 특별한 행사인만큼, 직접 고객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제품을 체험하는 시간이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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